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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에 사랑을 더하다

사과에 사랑을 더하다

주말부부로 건설회사를 다니며 홀로생활에 지쳐 돌아온 이농부(이창열)와 힘든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싶어 용기를 낸 용감한정미씨가 맘을 맞춰 제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. 경험이 없어 좌충우돌 힘겨운 일도 많지만 땀이주는 결과는 반드시 있으리라 믿고 사과에 사랑을 담아 오늘도 성실히 농장으로 출근합니다.